다운타운 해안가 주차료 인상
샌디에이고 다운타운 해안가 일부 지역의 미터 주차장 이용료가 4월2일과 7월1일 두 차례에 걸쳐 인상된다.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에 따르면 주차비가 인상되는 지역은 주로 다운타운 베이 프런트 지역의 미터 주차장으로 샌디에이고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다. 항만위원회는 이 지역의 주차 공간 회전율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비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. 항만위원회가 발표한 구역별 미터 주차장 주차비 인상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. ▶스패니시 랜딩: 4월2일부터 현행 시간당 1달러에서 2달러로 1달러 인상, 7월1일부터는 다시 2달러50센트로 50센트 추가 인상 ▶엠바카데로 마리나 공원: 4월2일부터 현행 시간당 1달러75센트에서 2달러50센트로 75센트 인상 ▶셸터 아일랜드: 4월2일부터 현행 시간당 1달러25센트에서 2달러25센트로 1달러 인상, 7월1일부터는 2달러50센트로 25센트 추가 인상 다만 항만위원회의 관할 지역 중 ▶시저 차베스 파크 ▶출라비스타 베이프런트/베이사이드/마리나 뷰 파크/스위트워터 파크 ▶코로나도 페리 랜딩 파크/타이드랜드 파크/그랜드 캐리브 쇼어라인 파크 ▶하버 아일랜드 파크 ▶페퍼 파크(내셔널시티 베이프론트) ▶쇼어라인 파크(셸터 아일랜드) 등의 미터 주차비는 그대로 유지된다.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는 현재 샌디에이고 베이 일대에 9400여 개에 달하는 주차 공간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 중 2900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박세나 기자다운타운 해안가 다운타운 해안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주차비 인상